이 디자인이라는 계통은 여러분들도 아시겠지만 굉장히 특이합니다 누군가 가치를 부여를 하여 올릴 수도 있고 내 자신이 브랜드가 되어서 반대로 가치를 올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 가장 크게 주목이 되는 디자인 분야가 패션과 웹인데요 이 둘의 차이는 사실 그렇게 크게 나지는 않습니다 이름만 어려워서 그런 것이죠 이번에 아주 상세히 하나씩 비교를 해보면서 정리를 해보도록 하는 시간을 가져 보겠습니다

디자인

디자인을 전공을 했다면 웹이냐 또는 패션이냐 고민된다

저도 아주 예전에 전공을 했었고 지금은 어떤 방향성을 기준으로 나아가는지 구체적으로는 알 수 없습니다 주변에서 듣는 이야기들은 많지만 제가 직접 경험을 하지 않는 이상 모른다고 표현을 하는 것이 저는 맞다고 보고 있거든요 지금 디자인 업계에서는 커다란 변화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선 패션을 예를 들어서 설명을 드리자면 우리나라에 제대로 된 옷과 의류 패션에 대한 인식이 들어온 것은 약 30년 전 입니다 기능성을 추구했던 우리 위에 세대 분들과는 다르게 옷의 컬러와 색감을 구성을 하는 생각을 누군가 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 생각을 계속해서 전환을 하는데 그치지 않고 상업화를 시키는데 성공을 하게 되는데요 여기서 일반 사람들도 내 모습에 어울리는 옷들을 찾게 되면서 패션 디자인에 대해서 굉장히 큰 주목을 받기 시작을 합니다 이때는 정말 패션 디자인의 최고점을 찍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여러 의류 브랜드와 회사들이 알아서 채용을 해갔습니다 조금 더 설명을 드리자면 대학교를 다닐 때 패션 전공이라면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을 정도라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이 뿐만이 아니라 대중들도 그냥 일반적인 옷들을 사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가 중요한 것을 깨닫게 되는 시기가 있는데요 이거는 약 20년 전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유명한 브랜드들도 있지만 해외 패션 디자이너가 만든 브랜드들은 승승장구를 하게 되면서 오히려 국내 여러 의류 회사들이 힘들어 하기도 했습니다 물론 이런 빠르게 변화를 하는 시점에서 탈출구를 찾아서 개인으로 운영을 하는 쇼핑몰들도 있었습니다

이 개인으로 운영을 하는 거의 대부분들은 디자이너들이 없었고 대부분 해외에서 보다 저렴하게 옷을 가지고 와서 브랜드를 올려서 파는 형태를 유지를 했었습니다 소비자들도 불만이 거의 없었던 이유는 단 한 가지죠 인터넷이나 온라인 시장들이 활성화가 되지 않으면서 잘 모를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원단과 재질이 안 좋은데도 3배~5배 정도를 남겨서 제공을 하는 개인 사업자 분들이 엄청나게 많았습니다

대표적인 국내 지역들 중에서 이때 작게 쇼핑몰을 열어서 의류만 전문적으로 취급을 하는 업체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저는 개인적으로 그때가 그립기도 합니다 지금은 뭐 이런 브랜드를 만들어서 개인으로 운영을 하는 분들은 거의 없죠 예외적으로는 인플루언서 같은 유명한 분들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만든 여러 디자인들도 있지만 크게 시장들이 활성화 되어서 유명한 브랜드로 자리를 잡는 경우는 적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현재 온라인과 같이 패션 디자인으로 성장을 하고 있는 곳은 어디가 있을까요? 저는 대표적으로 크림을 뽑고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급변하는 2016년~2017넌도에 같이 성장을 하게 되었고 지금도 많은 젊은이들이 크림을 이용을 하면서 패션 디자이너들의 제품들을 쉽게 알아보고 구경도 하며 사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 크림이라는 브랜드 안에는 여러 사람들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서 추천인을 제공을 하고 있는데요 아무리 컴퓨터를 모르는 사람이라도 크림 추천인 보는법 이렇게 찾아보면 간단히 알아 볼 수 있게끔 정리가 되어 있습니다 이게 얼마나 대단한 것이냐면 온라인으로 주는 영향력도 챙기면서 여러 브랜드들이 한 곳으로 모일 수 있게끔 하는 것이죠

지금 처음으로 크림을 들으셨다면 한번 찾아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웹 디자이너는 지금이라도 괜찮을까?

비슷하지만 다른 우리 웹 디자이너를 살펴 보면은 지금 참 어려운 시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패션과 다른 것 처럼 보이지만 대부분 비슷한 일들을 합니다 다만 응용을 하고 창의성을 접목을 시키는데 있어서 차이가 많이 나는 것 뿐이죠 대부분 컴퓨터를 통해서 작업을 하고 있는데요 패션 디자이너는 지금까지도 쭈욱 명맥을 이어가고 있지만 웹 디자이너는 세상 밖으로 나온지는 거의 10년도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실제로 활동을 하시는 분들은 약 84%가 줄어 들게 되었는데요 왜 그런 것일까요? 똑같이 창의적으로 작품을 만드는 직업이지만 큰 폭으로 없어지고 있는 이유가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우선 대체를 할 수 있는 여러 플랫폼들이 많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전문적으로 웹을 꾸미려고 한다면 css 부터 html 까지 배워야 했지만 이제는 그런거 1개도 몰라도 알아서 꾸며주는 곳들이 있습니다

물론 비용을 내고 사용을 하는 곳이 대부분이고 저렴하기까지 합니다 그렇다면 누가 웹 디자이너에게 의뢰를 하고 부탁을 할까요? 자신이 스스로 꾸밀 수 있고 일반인들도 누구나 할 수 있는데 말이죠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부분은 예전 보다 기술이 좋아졌지만 반대로 쇠퇴를 하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여기서 끝난 것이 아니라 최근에는 ai가 디자인도 그려주게 되면서 점차 웹 디자이너들이 설 수 있는 공간들은 적어지고 있으며 심지어 제 주변 지인 분들 중에 대부분 들은 일을 포기 하시고 다른 일로 전향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죠 처음에는 웹을 꾸며 준다고 하여 각광을 받던 직업이지만 갑자기 이렇게 없어지는 것을 보면 세상일은 진짜 모르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이런 차이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고 계신가요?

Categorized in: